과천점 대표원장 장승호입니다.

유앤아이의원 과천점 대표원장 장승호입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미용의학의 길을 걷게 된 계기부터 필러·실리프팅 경험까지, 환자와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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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6
과천점 대표원장 장승호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과천점

대표원장 장승호입니다.

오늘은 시술 정보가 아닌

제 얘기를 조금 해보려 하는데요.

막상 적으려니 어색하기도 하지만,

제가 진료하는데 중요하게 여기는 게

환자분들과 라포, 신뢰관계인 만큼

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려 합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셔야

저와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블로그라는 공간에

제가 어떻게 의사가 되었고

어떤 마음으로 진료를 보고 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의사가 된 계기는?

저는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의사를 꿈꾸게 됐습니다.

아버지가 성형외과 의사셨는데요,

어릴 적부터 병원에 자주 놀러 가며

병원이라는 공간과 의사라는 직업이

저에겐 익숙해졌습니다.

당시 90년대에 레이저 장비들이

보편화되지 않았는데요.

아버지 병원에는 토닝 장비들이 다양해

전국에서 난치성 색소로 고민하던 분들이

많이 치료받고 가셨습니다.

뿌듯해하시며 환자분들의

후기를 들려주시던 아버지,

그리고 그런 아버지께

감사를 표하는 환자분들을 보면서,

미용의학이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 이상으로,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저도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되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저는 타고나길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먼저 시험 준비를 했고,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반복해서 보았기에

성적이 잘 나왔던 거였죠.

어찌 보면 조금 미련할 정도로,

저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의사가 되어

처음으로 피부과에 근무할 때,

솔직히 말하면

환자들을 마주하는 게 무서웠습니다.

누군가의 외모, 혹은 피부질환의 경과가

아직 경험도 부족한 내 손에 달려있다는 사실이,

저에게 굉장히 큰 부담감으로 다가왔는데요.

이 부담감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다시 또 '열심히' 하는 걸 택합니다.

주말이면 학회, 세미나, 핸즈온 등을 참석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배우고,

논문 교과서를 찾아보며 공부하고,

손기술을 익히기 위해 연습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뭐 하러 그렇게까지 하냐”

며 의아해하기도 했죠.

그렇지만, 저는 제 스스로 제 실력에

자신할 수 있을 만큼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고,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인,

'열심히' 했습니다.

피부과 시술 중에서

의료진의 역량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게

필러실리프팅이라 생각해,

이 분야는 특히 더 열심히 했습니다.

세미나뿐만 아니라 해외 인터넷 강의까지

찾아 들으면서 배울 수 있는 건 최대한 배웠죠.

그렇게 노력하다 보니

강남의 병원에서 근무할 때,

실리프팅과 필러 지정 환자가 제일 많았어요.

하루에 적게는 3~4명, 많게는 10명 넘게

실리프팅 시술을 했으니,

최소 몇 천 건은 되었는데

부작용이 생겼던 케이스는 없었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배웠던 것들과

임상 경험들이 쌓이면서

“이제는 개원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지난 9월부터 과천에서

진료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유앤아이 과천점입니다^^


실력은 기본이고,

진료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저는 개원하기 전

제가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했던 건,

의사로서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은 기본으로 쌓고,

진료에서는 환자분들과 라포,

신뢰관계를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러와 실리프팅은 1회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나지만,

그 외에 여드름, 색소, 리프팅은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데요.

치료가 길어질수록

환자가 의사를 신뢰하지 않으면

효과를 나타나기 전에

치료가 종결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신뢰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과잉진료를 하지 않고,

개개인별로 맞는 시술을 권해드립니다.

과유불급이라고 아무리 좋은 시술이라도

무리해서 진행하면 피부가 손상되기 쉽고,

개개인별로 고려하지 않고 시술한다면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이죠.


오늘은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써보았는데요.

앞서 얘기했듯이,

저는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일단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미련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랬기에 자신 있게 진료할 수 있었고,

지금 이렇게 제 이름을 내세운

병원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을

언제 마주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어느 때라도 자신 있게 진료할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하려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천 유앤아이 대표원장 장승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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